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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온 2010/06/13 13:20

    제가 쓰고 있는 것과 같은모델이네요. 저도 이눔을 한 10년여 정도 쓰면서 한두번 비슷하게 생긴 광마우스를 써봐도... 그 약간의 무게감과.. 익숙한 그립감... 그리고 마우스를 들어서 움직일때의 차이가 엄청 어색하더군요. 역시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따라갈수 없는건가.. 싶은.

    제껀 삼보OEM으로 나온거라 첨에 TRIGEM 찍혀있었는데.. 이미 다 지워진지 오래됫죠 ㅎ 제대후 한번 애플 마우스 삘 내볼까 싶어서 자동차락카 고급으로다가 도색하다 실패해서... 영 찝찝하게 됫네요. 엉망으로 사용중....

    혹시나 아직 보관하고 계시고. 안쓰시면 아직도 잘쓰고 있는 중생을 위해 방생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? ^^;

    ps. 키보드도 저는 아직 그때 당시 쓰던 DT35 마데인코리아 쓴다는...
    1~2년에 한번씩 오버홀에 세제담그고 세척해줘도, 키보드 마우스만 색이 바래서 누런...

    • Moriah 2010/06/16 14:42

      아.. DT35 맞습니다. 제가 쓰던것도 그거예요
      (그땐 모두들 그걸 썼던거 같기도 합니다)

      사진의 마우스는 아직 제 책상 한켠에 보존되어 있습니다.
      어차피 버리게 될 것이니 드리는거야 어렵지 않지만,
      본문에 써진대로.. 오른쪽 버튼이 맛이 가서 클릭이 잘 안됩니다. (세게 눌러야 됩니다; 느낌도 이상하고..)
      쓰시고 계신 거랑 부품 호환은 될테니 고쳐 쓰실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. 방명록 비밀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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