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버즈 서비스가 런칭된지 몇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.. 안 써보고 있다가
오늘 한번 들어가 봤는데..

<구글 버즈를 처음 실행시키면 나오는 화면, "확인" 버튼을 누르기 전까진 계속 나오는듯..>


아무리 생각해도 "나" 와 "사람들" 사이의 화살표의 방향이 어색하다.

위쪽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정보를 "주는" 사람들인데,
정보의 방향을 생각 해 보면, 당연히 나 쪽으로 정보가 와야 정상이 아닐까?

아래쪽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할 테고 말이다.

"사람 중심"으로 생각하면 이 화살표가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,
버즈 서비스 자체가 정보의 흐름이 핵심이니
(스크린샷에는 없지만, 바로 아래쪽 문구에는 17명에게 소식 "받는중" 이라고 나온다.)


이 화살표는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로 되어있다.


새삼 느낀다.
사소한것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중요함을.


  1. 정윤호 2010/02/19 00:40 답글수정삭제

    영문인 경우의 이미지를 보니, 영문에서는 사람 관계 (following, follower) 로 되어 있어 화살표가 크게 무리 없어 보입니다. 국문 번역을 하면서 어색해진 것 같아요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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